장유원 홈페이지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장 (醬)
항아리 속에서 우리 장이 익어갑니다.
구름도 함께 쉬어가는 이곳에
조선 장맛을 이어가는 느림의 미학이 있습니다.
유 (油)
금빛이 알알이 흐드러집니다.
사계절 시골곳간이 채워지는 이곳에
진한 향이 묻어나는 인내의 예천 참기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항아리 속에서 우리 장이 익어갑니다.
구름도 함께 쉬어가는 이곳에
조선 장맛을 이어가는 느림의 미학이 있습니다.
금빛이 알알이 흐드러집니다.
사계절 시골곳간이 채워지는 이곳에
진한 향이 묻어나는 인내의 예천 참기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351-0905-0861-13 농협 / 장유원영농조합법인